신규 확진 1784명, 1주만에 역대최다 경신…비수도권 지역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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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784명, 1주만에 역대최다 경신…비수도권 지역도 최다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07.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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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후 첫 주말인 지난 18일 서울의 한 대형쇼핑몰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1784명을 기록했다. 전일대비 506명 증가한 규모이며, 지난 14일 0시 기준 1613명을 넘어서며 1주만에 역대 최다 규모를 경신했다.

보통 진단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주말효과가 걷힌 영향이 컸다는 해석이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 종료되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의 연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784명 증가한 누적 18만226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72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58명이다.

특히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은 551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전국 비중 31.9%에 달한다. 수도권은 1175명(서울 599명, 경기 450명, 인천 126명)으로 68.1%를 차지했다.

전국 지역 발생은 1주 일평균 1429.9명을 기록했다. 이달 15일 0시 기준으로 1300명대에 진입한 이후 1주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 수도권 1주간 일평균은 999.7명으로 전날 1000.3명보다 다소 줄었지만 1000명에 육박한 상황이다. 비수도권 1주 일평균은 430.2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일부터 21일까지 최근 2주간 '1275→1316→1378→1324→1100→1150→1613→1600→1536→1452→1454→1252→1278→1784명'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227→1236→1320→1280→1063→1097→1567→1554→1476→1401→1402→1208→1242→172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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