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명 확진, 다시 2000명대…수도권 1415명 최다, 이틀째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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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명 확진, 다시 2000명대…수도권 1415명 최다, 이틀째 70%대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09.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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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9일 서울 이태원의 거리가 한산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2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역대 다섯번 째로 많은 규모로, 57일째 네 자릿 수를 이어갔다.

직전 주말효과가 걷히면서 확진자가 급증했다. 전날 1372명보다 653명 증가한 가운데, 1주전(25일 0시기준)보다는 129명 감소했고 2주전(18일 0시기준) 1804명보단 221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 2025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1992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3명으로 나타났다.

우하향 곡선을 타기 시작한 비수도권에 비해 수도권 유행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어 우려 수위가 높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는 1415명(서울 662명, 경기 630명, 인천 123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찍었다. 앞서 최대 규모였던 8월 11일(0시 기준) 1404명보다 11명 더 많다. 수도권의 전국 비중은 71%로 이틀연속 70%대를 이어갔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577명으로 전체 29%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188명 증가했으며, 1주전보단 168명 감소했다.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0시 기준 1671.4명으로, 전날 1688.9명보다 17.5명 줄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최근 2주간 '2152→2050→1877→1626→1417→1507→2154→1882→1840→1793→1619→1487→1372→2025명'이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114→2000→1812→1588→1370→1469→2113→1829→1811→1738→1576→1426→1333→199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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