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거인단 200만명 넘겼다…19대 대선 214만도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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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거인단 200만명 넘겼다…19대 대선 214만도 넘을까?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09.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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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추미애, 박용진, 이낙연, 김두관, 이재명 후보가 5일 충북 청주시 CJB컨벤션센터에 열린 경선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국민선거인단) 수가 9일 200만명을 넘겼다.

민주당 선거인단 모집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민주당이 모집한 국민선거인단 수는 총 200만4264명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Δ1차 국민선거인단(7월5일~7월11일 모집) 64만2519명 Δ2차 국민선거인단(7월16일~8월3일 모집) 49만6449명 Δ3차 국민선거인단(9월1일~9월14일 모집·진행중)까지 14만4283명을 모집했다.

여기에 대의원·권리당원(72만명 자동합산)을 포함해 총 200만명을 넘긴 상태다.

3차 선거인단 모집은 14일까지 진행되며, 앞으로 5일이 더 남았다.

민주당은 선거인단 모집이 막판까지 탄력을 받는다면 19대 대선 때 국민참여선거인단 수인 214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 수치의 선거인단 모집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1차 모집 당시 일주일 만에 64만여명이 모인 것과는 달리 이번 3차 모집 때는 9일 동안 14만명 정도가 모여 참여 열기가 다소 떨어진 상태다.

민주당 선관위 관계자는 "2차 선거인단 모집 때 쉬었던 텀이 있어서 모집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다"며 "캠프에서 막판에 선거인단 모집 독려를 더 할 것이고 그렇다면 지난 대선 때와 비슷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예상했다.

한편 민주당은 전날부터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를 진행 중이며, 전날 오후 6시 기준 1차 선거인단의 총 51.19%(32만8590명)가 투표해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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