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5% vs 윤석열 34%…이재명 46% vs 홍준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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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5% vs 윤석열 34%…이재명 46% vs 홍준표 32%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09.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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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정책 라이브 커머스 '더민:정책마켓'을 마친 후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과의 가상대결에서 오차범위 안팎에서 모두 우위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6~8일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상대로 9월2주차 전국지표조사(NBS)를 진행한 결과, 대선 가상대결에서 이 지사는 45%를 얻어 윤 전 총장(34%)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지난주 가상대결에서는 42% 대 35%였던 것과 비교해 이 지사가 3%p 올랐고, 윤 전 총장이 1%p 하락했다.

'이낙연 대 윤석열' 대결에서는 이 전 대표 40%, 윤 전 총장 35%를 각각 기록해 오차범위 내에서 이 전 대표가 앞섰다. 지난주 가상대결에서는 이 전 대표 38%, 윤 전 총장 35%로 박빙 승부를 벌였지만, 이 전 대표의 지지율이 2%p 오르며 격차가 조금 더 벌어졌다.

'이재명 대 홍준표' 가상대결에서는 이 지사 46%, 홍 의원 32%로 두 자릿수 격차로 이 지사가 여유 있게 앞섰다. '이낙연 대 홍준표' 대결에서는 이 전 대표 38%, 홍 의원 37%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NBS에서 홍 의원과 여권 주자들의 가상 양자대결은 첫 조사였다.

한편 대선후보 지지강도는 56%가 '현재 지지하는 대권주자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해 과반을 차지했다.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43%였다.

대권주자별 지지강도는 윤 전 총장이 68%로 가장 높았으며 이 지사 64%, 이 전 대표 51%, 홍 의원 50%가 뒤를 이었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1%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며 응답률은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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