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선 경선후보 '중도 사퇴'…"평당원으로 백의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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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선 경선후보 '중도 사퇴'…"평당원으로 백의종군"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09.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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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강원 합동연설회(1차 슈퍼위크)에서 정세균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가 13일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지난 6월16일 대선출마를 선언한 이후 89일 만이다. 당내 경선이 중반을 향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6명의 민주당 경선후보 중 중도 사퇴 의사를 밝힌 것은 정 후보가 처음이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긴급 회의를 소집한 뒤 거취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정 후보는 "부족한 저를 오를 오랫동안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후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고 나라와 국민과 당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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