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04명·인천 164명 역대 최다…신규확진 20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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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04명·인천 164명 역대 최다…신규확진 2080명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09.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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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엿새 만에 2000명대로 증가했다. 진단검사 건수가 감소해 확진자가 감소하는 주말효과가 사라지면서 전날 1497명 대비 583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 2080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2057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으로 나타났다. 1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1763.6명으로 6일째 1700명대를 유지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656명(서울 804명, 경기 688명, 인천 164명)으로 전국 대비 80.5%를 차지했다. 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80%를 넘어선 것은 81%를 기록한 지난 7월 8일 이후 69일 만이다.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수도권 확진자 1주 일평균 확진자는 1326.6명으로 이틀 연속으로 1300명대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401명으로 국내발생 중 19.5%를 차지했다. 1주 일평균 확진자는 437명이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9월 2일부터 15일까지 최근 2주간 '1961→1708→1803→1490→1375→1597→2048→2049→1892→1865→1755→1433→1497→2080명'이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927→1674→1775→1461→1351→1563→2012→2018→1857→1816→1725→1409→1463→205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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