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10월말 일상회복 발걸음 뗄 수 있다"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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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10월말 일상회복 발걸음 뗄 수 있다" 재확인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10.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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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2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 "10월 말이면 일상회복의 발걸음을 뗄 수 있다"고 재확인했다.

권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허 의원은 인천 자월도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를 들어 백신 접종의 효과성을 강조했다. 허 의원은 "1차든 2차든 접종을 한 분들은 많이 아프지 않았다는 것이 주민들의 말씀"이라며 "(집단감염 중에) 위중증 환자가 없었다. 정부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위중증 환자로 가는 것이 일리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허 의원은 또 결혼식장의 미접종자 기준 식사 시 49명, 식사를 안할 경우 99명의 모임 기준이 형평성에 맞지 않고, 종교시설의 방역 기준도 불필요하게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실천 가능한, 국민들이 인정하는 방안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자"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의원 지적에 공감한다"며 "저희도 이번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단순화하고 지킬 수 있도록, 현실 가능한 쪽으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권 장관을 비롯한 방역당국은 성인 80%, 고령층은 90% 이상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시기에 단계적 일상회복의 논의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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