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낙연, 결전지 '서울·경기' 오가며 간담회
상태바
이재명-이낙연, 결전지 '서울·경기' 오가며 간담회
  • 한국뉴스연합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10.07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왼쪽부터), 추미애, 이재명, 박용진 후보가 5일 경기 부천시 OBS경인TV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방송토론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양강을 형성 중인 이재명, 이낙연 경선 후보는 7일 3차 지역 경선이 있을 서울과 경기도 지역을 누비며 막판 지지 호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 노래방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업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와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후 오후엔 자신의 '텃밭'인 경기도 화성시로 자리를 옮겨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방문한다. 이재명 후보는 이 자리에서 미래형 스마트벨트 전략을 발표한다.

이낙연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서 언론사 포럼 축사에 이어 곧바로 경기도 성남으로 이동해 대한수의사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한다.

이후 오후 7시30분엔 유튜브를 통해 '소통 라이브'를 진행하며 막판 표심 호소에 나설 계획이다.

이러한 두 후보의 행보는 이날 오후 9시 마무리될 30여만명의 3차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 집계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6일) 오후 6시 기준 3차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 집계 결과 총 30만5770명 중 18만1054명(59.21%)이 투표에 참여해 1·2차 선거인단 첫날 온라인 투표를 웃돌았다.

온라인 투표에 이어 자동응답(ARS) 투표는 7~10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투표 결과는 오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 지역 합동연설회 직후 발표한다.

10일 '3차 슈퍼위크'에서 발표되는 최종 결과에서 이재명 후보가 과반을 유지하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되며, 과반을 달성하지 못하면 결선투표를 통해 본선 후보가 가려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